세계 각지로 뻗어나간 통신망이 구석구석까지 연결하는 현대에도 아름다운 고성으로 둘러싸인 독일의 중심지 뉘른베르크의 지리적 이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철저한 컨설팅 기반
LPL 로펌은 1940년대 중반, 변리사로 전업한 엔지니어 Hubert Neureiter가 뉘른베르크에서 개업한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Dieter Louis (화학박사)가 1959년 로펌을 확장하였고, 이어서 1971년에 Claus Pöhlau와 Franz Lohrentz가 각각 물리학자와 엔지니어 자격으로 공동경영자로서 합류하여 현재의 Louis-Pöhlau-Lohrentz가 됩니다.
오늘날 50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LPL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제특허전문 로펌이라는 개념조차 아직은 낯설었던 1940년대와 1950년대부터, LPL은 관례적으로 국제 문제를 주로 취급하였으며, 21세기가 된 지금,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중규모 이상 기업의 이익을 대변합니다. LPL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변리사 및 변호사진은 각 대륙에 폭 넓게 포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LPL의 수임 사건 대부분은 국제 비즈니스의 관련 사건입니다.
LPL의 고객 여러분은 국적도 산업분야도 다종다양합니다. 때문에 LPL의 서비스는 산업재산권 보호는 물론, 현장의 상황 및 기술 서포트까지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LPL은 각 고객에게 특화된 컨설팅과 효율적 및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LPL이 수십 년간 변함없이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리책임자
변리사, 유럽특허권 변리사, 유럽상표권 및 의장권 변리사
1990년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 화학/생물학 석사 졸업
1991~1994년 튀빙엔 막스 플랑크 생물학 연구소 장학생
1995년 튀빙엔 에버하르트 칼스 대학교 생화학 박사 학위 취득
이후 지적재산권 분야에 종사
2002년 Louis-Pöhlau-Lohrentz의 공동경영자로 취임
2006년 유럽지적재산권법 석사 학위 취득
전문분야:
독일 및 유럽 이의제기신청 절차, 지적재산권 행사, 지적재산권 침해 리스크 관련 전문가 자문, 상표권 관련, 라이센스 계약, 보충적보호증명서(SPC) 제도, 직무발명 관련
관리책임자
변리사, 유럽특허권 변리사, 유럽상표권 및 의장권 변리사
1992년 뮌헨공학대학교 전기공학 및 정보공학 석사 졸업
1993년~ 지적재산권 분야에 종사
1996~2002년 국제통신회사의 주임변호사 및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로베르 슈만 대학교의 유럽특허권 변리사 자격 프로그램의 강사로 재직
2003년 Louis-Pöhlau-Lohrentz의 공동경영자로 취임
2006년 유럽지적재산권법 석사 학위 취득
2007~2010년 연방공화국 법무부 지정 독일변리사고시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전문분야:
독일 및 유럽 이의제기신청 절차, 전문가 의견, 지적재산권 행사, 특허소송, 국제환경 하의 특허 전략, 컴퓨터 실시 발명 보호제도
관리책임자
변리사, 유럽특허권 변리사, 유럽상표권 및 의장권 변리사
1988~1994년 빌딩자동화 서비스기술자
1994~1999년 뮌헨공학대학교 및 하겐통신대학교 전기공학석사 졸업 (전공: 센서기술 및 고주파 엔지니어링)
1999~2000년 건축자재분야 선도기업에서 특허기술자로 재직
2000~2008년 자동차 선도기업에서 관리자 및 특허자문위원으로 재직
2008~2013년 국제 테크놀로지 선도기업에서 특허관리부서장으로 재직
2013년 Louis-Pöhlau-Lohrentz의 공동경영자로 취임
전문분야:
지적재산권 전략 자문, 특허 포트폴리오 분석, 국제환경 하의 지적재산 보호 관련 제휴/계약/분쟁, 라이센스 관련, 실사(due diligence) 절차, 직무발명 관련, 특허소송, 국제 기업의 자동차 엔지니어링/센서 기술/열역학/소프트웨어/기계 엔지니어링 분야 관련 특허 전략